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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SW 실증 플랫폼 필요 하다
전북형 ICT 리빙랩 플랫폼 조성 위한 세미나 개최
 
/나연식 기자(meg75@)

전북형 ICT 리빙랩 플랫폼 조성을 위해서는 ICT·SW 활용성 제고 및 도민 참여 기반의 실증 플랫폼이 필요하다는데에 한 목소리를 냈다.
 
14일 전북도는 실생활에서 사용자와 생산자가 공동 혁신을 도모하는 실험실로 실생활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용자 중심의 개발전략 마련을 위해 전북형 ICT 리빙랩 플랫폼 조성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기존 전문가와 기술중심으로 진행됐던 ICT·SW정책에서 탈피해 도민과 소비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유용한 ICT·SW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 플랫폼 조성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성지은 박사는 사용자 참여 플랫폼으로 ‘ICT 리빙랩’를 소개했다. 성 박사는 “리빙랩이 지역문제 해결, IoT(사물인터넷) 실증단지나 스마트시티 구현에 있어 서비스 활용성 제고를 위한 중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 김은영 팀장은 ‘포항시 리빙랩 사례와 전북의 적용방안’을 발표했다.
 
김 팀장은 “리빙랩을 지역에 도입해 환경·재난·문화 등 지역현안 해결에 있어 미시적인 성과를 냈고, 더 나아가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시티로의 발전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전북의 ICT 리빙랩 플랫폼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종합토론회에서는 전주대 한동승 교수가 좌장을 맡아 농진청, 전자부품연구원, 전주대, 전북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역에 특화된 ICT·SW 리빙랩 플랫폼 조성에 대해 심도높은 의견을 교환했다.
 
전병순 도 미래산업 과장은 “도는 그간 산업적 측면에서 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의 SW·ICT산업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며 “이제는 SW·ICT정책이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의 삶과 일상에 어우러지는 따뜻한 서비스 개발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세미나에서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전북형 ICT 리빙랩 플랫폼 조성 방안을 전북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과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 참석자들은 15일(오늘) 전북 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 사업으로 구축한 오픈 네이처 랩을 방문, 리빙랩 플랫폼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9/14 [22:08]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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