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생활스포츠/연예지역소식사설/칼럼기획사진으로 보는 세상지면 메인 포토뉴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11.23 [21:49]
독자투고   전체기사보기
사회
독자투고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전주시 스포츠 마케팅산업에 관심을"
김남규 의원, “총예산 대비 대회유치 예산 미미한 수준” 김승수 시장, “2023 아시안컵 유치 전개 등 예산확충”
 
/김낙현 기자

▲     © 관리자

전주시가 체육정책 추진에 있어 다분히 시설지원에서 탈피, 문화·지리적 특성을 살린 스포츠 마케팅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주시의회 김남규 의원(송천1동)은 14일 시정질문을 통해 “이젠 스포츠는 단순 엘리트 체육 중심의 활성화 측면이 아닌, 스포츠 시설, 스포츠 용품 등을 기반 하는 스포츠 산업의 영역으로 확장돼 그 시장성은 스포츠 마케팅이라는 커다란 영역으로 진일보하고 있다”면서 “전주시도 새로운 전환의 측면에서 스포츠산업을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키워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전주시에서 갖추고 있는 스프츠 기반 시설들을 대대적으로 점검하고 각종 스포츠 종목들이 전주에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마련하고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 예로 최근 전라북도 경기단체 임원으로부터 ‘대회 유치 조건이 되는 5000명 이상 수용하는 실내체육관이 없어서 전국대회 유치 우선권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동료 의원이 문화경제위 소관 질의응답 중 ‘전국 수영대회를 김천시에 빼앗겼다’는 발언에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소개했다.

김의원은 이를 타 지역에 비해 전주시가 체육대회 개최예산을 미미하게 반영하고 있다는데서 원인을 꼽았다.
실제로 전주시의 경우 2017년 체육관련 총 예산 대비 체육대회 개최예산은 약 6.8%인 반면 김천시나 인제군의 경우는 체육대회 개최 예산이 각각 17.6%, 23.2%를 감안한다면 현저히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이와반면 체육시설 지원은 전주시의 경우 72.5%를 차지해 체육대회 유치 여건조차 충족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현 전주시의 실정이다”고 꼬집었다.
김남규 의원은 “일부 아마·프로구단의 스포츠 감독·코치들이 ‘전주는 전지훈련 장소 선호도에서 매우 높은 도시’라고 말하고 있다”며 “그 이유는  지역 문화 발달과 먹거리가 풍부한 맛의 도시, 특히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연습 시 내륙의 관계로 바람의 영향을 덜 받아 훈련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적소로 분석돼 이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 산업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승수 시장은 답변을 통해 “U-20 월드컵코리아 대회 유치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2023 AFC 아시안컵 대회’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준 높은 국제·전국 대회를 더 많이 유치해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생활을 향유 할 수 있도록 대회 개최예산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9/14 [19:53]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고충처리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남로 16 포엠빌딩3층ㅣ 대표전화 : 063-232-9301~8 ㅣ 팩스 : 063-232-9309(편집국) / 063-232-9310(광고국)
Copyright ⓒ 전북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mjbnews.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