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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국악기와 IT 융합 ‘아랑이' 출현
국내 최초 탄소 전자해금 ‘아랑이’ 전북창혁 오는 25일 한벽극장 시연
 
/장라윤 기자

▲     © 관리자

4차 산업혁명시대 국악기와 IT 융합 선도할 ‘아랑이' 출현 소식에 학계와 국악계가 들썩이고 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전주 한벽극장에서 국내 최초 탄소 전자해금 ‘아랑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본플레이(주) 주최, K-ICT 창업멘토링센터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통문화전당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전통과 일렉 겸용이 가능한 탄소전자해금 'C 아랑이'를 공개한다. 혁신을 통해 전통을 구현한 'C 아랑이' 탄생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6개월 챌린지 플랫폼' 창업기관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 개발 중심인 주인공은 바로 (주)카본플레이 유재업 대표이다. 유 대표는 이미 대원악기 재직 당시부터 전기 악기 분야에서는 유수 유명 인사였다. 지난 20여년 간 바로 유진박 전자바이올린 개발 발명특허는 물론, 해외에서 유명 인사들 악기 제작 수출을 위한 OEM 제작에도 참여한 장본인이기 때문.

특히 이번에 개발한 탄소전자해금 '아랑이'는 기존 국악기가 지닌 단점을 완벽히 보완하여 누구나 분해와 조립이 가능하고 부품교체가 용이하도록 했다. 또 전자해금 본체에 볼륨 기능을 추가, 악기를 보관하는 케이스에는 엠프 및 이퀄라이즈 기능과 USB 단자, 블루투스 기능 등을 옵션화했다. 본래 해금은 해죽(대나무 뿌리)과 박달나무나 물푸레나무로 제작, 내구성과 내습성에 취약하다.

이와 반면 탄소해금은 내구성 내습성에 강점은 물론, 고탄성력도 갖춰 기존 해죽 원형의 소리 복원은 물론, 원형 소리에서 아쉬웠던 부분들까지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옵션을 장착하여 전통악기 전공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대 퓨전 연주자들에게까지 안성맞춤이다.

특히 교육용과 전문가용으로 분류, 차별화하여 가격도 경쟁력을 갖췄다. 전문가용은 탄소섬유로 수공 제작, 교육 연습용인 보급형은 탄소필라멘트 3D제작방식을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시사이저 같은 '전자악기'는 센서 등을 이용해 기계적 제작, 다양한 음원을 표현하는 '전기악기'는 본 악기에 음 전류를 채집 증폭하는 차이점이 있다. 그는 전기악기 전문가로 전기바이올린 전기해금 국악기 일렉화에 지속적으로 실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개발 과정에 있어 적극 지원에 나선 창업기관들은 발상 전환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실현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6개월 챌린지 플랫폼' 사업으로 해금에 탄소를 접목, K-ICT창업멘토링센터와 함께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 이소영 전담멘토(현 과기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전문위)와 협업멘토로 유홍진(전북소프트웨어 회장)씨가 함께했다.   

 한편 25일 시연회에서는 전자해금 연주에 고은현, 협연에는 아코디언 일렉아코 Eany석, 해금 문화생 이윤솔, 색소폰 전자현악기 제작명인 유재업씨가 함께 한다.

기사입력: 2017/09/12 [19:59]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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