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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행정대집행 예산 삭감
선유도상가협의회 등 주민들 시의회에 항의
 
/군산=김정훈 기자(return1234@)

▲ 군산시가 추진 중인 고군산군도 선유도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에 대한 시의회의 예산 삭감과 관련 선유도상가협의회를 비롯한 주민들이 항의 방문     ©관리자


군산시가 추진 중인 고군산군도 선유도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에 대한 시의회의 예산 삭감과 관련 선유도상가협의회(회장 이근중)를 비롯한 주민들이 항의 방문했다.
 
11일 선유도 주민들은 군산시의회(의장 박정희) 의장실을 방문해 ‘고군산군도 행정대집행 예산삭감을 반대한다’는 회견문을 발표했다.
상가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7일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시 회계과에서 공유재산 관리 목적으로 요구한 ‘선유도리 행정대집행 예산 9백만원을 전액 삭감해 주민들의 바람을 묵살했다고 밝혔다.
 
또 이 과정에서 6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보고 중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김경구 부의장의 예산삭감을 암시하는 발언에 관해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꼬집었다.
 
상가협의회 이근중 회장은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선유도가 불법건축물 등 여러 가지 많은 불법행위로 인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시의회를 대표하고 도서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경구 의원의 발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지역주민들의 재산권과 생존권 및 생명권은 몇몇 소수를 위한 발언인지 의심스럽다”고 성토했다.
 
이어 상가협의회 홍성길 총무는 “2017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하고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군산시의회 24명의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며 “더 이상은 선유도가 불법이 난무하는 지역이 아닌 예전처럼 주민들끼리 서로 가족처럼 형제처럼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촉구했다.
 
선유도상가협의회 회원들이 지목한 해당 의원은 이미 지난 6월에도 도서지역 환경정비 지역협의체 회의 자리에서도 선유도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아 지역주민들의 공분을 샀다.
 
도서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박정희 의장은 “먼저 시의회 의장으로서 도서지역 주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하다”며 “이미 행정복지위원회 회계과 예산삭감과 관련 집행부에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해 실과 부서별로 협의를 마치고 경제건설위원회 예산으로 기존에 계획한 원칙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군산시는 올해 고군산연결도로 완전개통을 앞두고 T/F팀을 구성,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시설물 183건, 불법건축물 96건, 불법영업 33건 등 총 397건(중복포함)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이와 관련 시는 우선적으로 국가 및 지자체 소유의 재산에 무단으로 불법건축물을 짓고 영업행위를 지속해 온 6곳의 음식점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할 예정이며 추후 나머지 불법건축물 및 행위에 대해서도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09/11 [21:08]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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